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호도 류이치 (문단 편집) === 실력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악운에 강해서 어떤 궁지에 몰리든 그 상황을 역전할 증거품을 가지고 있어 항상 돌파한다.[* <도둑맞은 역전>과 <역전의 레시피>는 제외. 도둑맞은 역전은 결국 범인의 마지막 증언에서 결정적인 모순을 찾아내어 그것을 통해 한 번에 몰아붙였으며, 역전의 레시피는 범인을 몰아붙일 증거가 단 하나도 남지 않아 궁지에 몰렸을 때 [[이토노코 형사]]의 뒷북 감정 증거품을 이용해 [[허세]] 하나로 진범을 밝혀냈다.] [[안녕히, 역전|마요이가 위험에 빠져 반강제적으로 맡은 변호]] 말고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상대들에게도 무패. 본인 이름으로 법률 사무소를 운영한 뒤의 첫 재판인 1-3 <[[역전의 토노사맨]]>에서 승소하며 재판관에게 인정받기 시작하더니, <[[역전, 그리고 안녕]]>에서 극적인 역전승과 동시에 [[DL6호 사건|15년간의 미제사건]] 까지 해결,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'''무적의 변호사'''로 불리며 [[입신양명]]한다. <[[소생하는 역전]]> 부터는 그를 먼저 알아보고 호의적으로 대하는 조연들이 생겼고, [[스즈키 마코|그의 법정을 빠지지 않고 시청하는 팬]]이 등장했으며, <[[안녕히, 역전]]>에서 코로시야가 오오토로의 무죄를 위해 고용한 변호사가 나루호도라는 데서 그가 얼마나 유명해졌는지 짐작할 수 있다. <[[도둑맞은 역전]]>에서는 아예 자신의 인물 파일을 법정 기록에 넣고는[* 자신의 프로필이 인물 파일에 들어가는 건 그 에피소드가 유일하다. 작중 나루호도 자신을 제시해야 할 때를 위한 것.] '젊은 실력파 변호사'라는 부연 설명을 붙인다. 7년 뒤 [[오도로키 호스케]] 시점의 인물 파일에서는 '''예전에는 굉장한 실력의 변호사였다고 한다'''고 덧붙여 놓았다. 그 덕에 이후 오도로키 등 젊은 세대의 변호사 지망생들에게는 '''[[전설]]의 변호사'''로 불릴 정도로 동경의 대상. 5편에서는 [[사립 테미스 법률학원]]의 행사에 초대받기도 했다. 애니메이션 한정 에피소드인 [[역전특급, 북으로]]에서는 외국인인 하브리 리치난데가 나루호도를 자신의 재심 재판의 변호사로 점찍어 두었을 정도. 나루호도의 변호사 소질에 대해서는 스승 [[아야사토 치히로]], 검사 [[미츠루기 레이지]], 수석검사 [[호우즈키 토모에]] 등, 법조계 관련 인사들이 대부분 "천재적이다. 필요한 건 경험뿐."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재능이 있다. 치히로는 "그의 변호로 무죄 판결을 받고 싶으면 아직 3년은 기다려야 한다"고 했는데, 3년은커녕 1년도 안 되어 맡은 사건들을([[안녕히, 역전|하나]][* 하지만 이건 의뢰인이 범인인 데다 손에 꼽는 쓰레기였고, 나루호도 본인의 목적도 결국은 마요이를 지킴과 동시에 그를 유죄로 만드는 것이었다.] 빼고) 모두 무죄로 해결해 버렸다.[* <역전 자매>는 치히로가 영매되어 나타나지 않았으면 미츠루기에게 졌을 재판이었고, <역전의 토노사맨>에서는 미츠루기가 모순을 지적하지 않았으면 그냥 넘어갔을 테니 치히로의 평이 틀린 것은 아니다. 공교롭게도 3년이 지나자마자 [[나루호도 류이치 최후의 재판|나루호도가 몰락했기 때문에]], 역재 456 이후 1을 복습하면 만감이 교차한다.] 타고난 재능, 그 미츠루기조차 '''악몽 같은 신념'''이라고 인정한 맹목적인 정의감,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열정, 법정에서의 날카로움 등으로 명변호사로 인정받는다. 원작자인 타쿠미마저 '''나루호도가 주인공인 한 미츠루기는 그에게 이길 수 없다'''고 공언한 바 있다.[* <[[안녕히, 역전]]>에서 처음으로 의뢰인이 유죄가 되었고, 이때의 상대가 미츠루기이긴 했다. 그러나 이는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맞붙은 것이 아니라, 나루호도가 마요이를 지키기 위해 미츠루기와 어느 정도 말을 맞추었던 재판이라 제대로 된 대결은 아니다. 이후 9년이 지나 <[[미래를 위한 역전]]>에서 미츠루기와 다시 맞붙었는데, 이때 역시 극도로 불리한 상황에서 승리를 거두었다.] 담당하는 사건마다 대부분 무죄로 승리하는데, 전부 변호인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형사 재판인 데다, 상대들은 4년간 무패였던 엘리트 천재 [[미츠루기 레이지]], 마찬가지로 13세에 검사가 된 후 미국에서 무패 전설을 달렸던 [[카루마 메이]], '''40년간 무패'''였던 [[카루마 고우]], 검찰청 최강의 무패 검사 [[고도 검사|고도]] 같은 거물이었고, 결정적인 증거와 증인이 있어 시작부터 궁지에 물리는 어려운 사건들인 만큼 그 승리는 더욱 빛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